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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상하이 상강 데뷔전서 골 폭발
출처:스포탈코리아|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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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대를 노크한 전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26)가 데뷔전에서 짜릿한 골 맛을 봤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현지시간) "오스카가 상하이 상강 데뷔전에서 득점을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친선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마수걸이 골을 작성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훈련 중인 상하이 상강 선수단은 스파링 상대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바틴에게 2-1로 이겼다. 오스카는 득점뿐만 아니라 결승골이 나온 프리킥까지 얻어내 만점 데뷔전을 펼쳤다.







오스카는 "나는 단 이틀밖에 훈련하지 못했다"고 운을 뗀 뒤 "이제 새 시즌의 시작이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슈퍼리그는 오는 3월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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