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FC서울, 2017 캡틴 곽태휘 선임..부주장은 박주영
출처:엑스포츠뉴스|2017-01-10
인쇄

2017 시즌 FC서울 선수단을 이끌 새로운 리더가 선임됐다. 정유년을 이끌 새로운 주장으로 곽태휘(36)가 부주장에는 박주영(32)이 선임됐다.

먼저 곽태휘가 캡틴이라는 영광의 자리를 건네 받았다. 곽태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앙 수비수다. 2005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 국내는 물론 일본 중동 등에서 최고 수비수로 우뚝 서며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친정팀에 복귀해 팀에 중심에 서며 K리그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렸다.



곽태휘는 ‘솔선수범형‘ 리더십을 표방한다. 지난해 팀 합류 이후에도 팀 내 후배들에게 매 경기 정신력과 투혼을 강조했다. 지난 해 여러 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시대는 지났다. 리더가 먼저 몸으로 보여주고 운동장에서 행동을 통해 보여주면 후배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며 먼저 희생하고 헌신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주장에는 영원한 에이스 박주영이 선임됐다. 박주영은 FC서울에서만 7번째 시즌(05~08, 15~17)을 맞이하며 처음으로 부주장이라는 선수단 리더 자리를 건네 받게 됐다.

곽태휘와 박주영 모두 완벽한 자기 관리는 물론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팀 구성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무엇보다 이런 확고한 신뢰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에 있어서도 제격이라는 평가다. 특히 두 선수 모두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경험이 있었기에 2017시즌 FC서울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임에 이견이 없었다.

새 주장이 된 곽태휘는 "지금까지 잘 해 왔던 것처럼 팀이 하나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팀의 고참이며 선배이자 주장으로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야구
  • 농구
  • 기타
'엄청난 근육' 류현진, '이젠 류뚱 아니에요.'
클리블랜드, 데릭 로즈와 1년 계약에 관심 표명!
류현진의 복귀전이 25일(이하 한국시각)로 확정된 가운데,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훈련에 매진했다.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타구에 왼발을 맞은 류현진은 10일자...
'로젠탈 패전' STL, NYM에 끝내기 패배..오승환 휴식
프로농구 전자랜드, 전체 1순위로 NBA 출신 셀비 지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세인트루이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에 있는 시티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정든 2년, 아쉬운 이별..한국 떠나는 히메네스
'FA까지 2년' 존 월, 워싱턴과 연장계약할까
"올해는 야구 안하고 쉬려 한다."2년 동안 LG 트윈스를 위해 고생한 루이스 히메네스가 출국한다. 히메네스도 사람이기에 기분 좋게 떠날 수는 없었다.LG는 지난 18일 외국인 타...
핫바디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 한국에서 첫 팬 미팅 개최
핫바디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 한국에서 첫 팬 미팅 개최
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가 오는 30일 서울 홍대입구의 프리스타일홀에서 한국팬들과 특별한 팬미팅을 갖는다.지난 11일 야나세 사키는 홍보 차 일본 아프리카TV에서 ...
머슬퀸 최설화, '발레리나에서 머슬퀸으로, 이젠 연기자를 향해~'
머슬퀸 최설화, '발레리나에서 머슬퀸으로, 이젠 연기자를 향해~'
자신의 특기인 발레와 웨이트를 접목한 것은 최설화(머슬포스)만의 장점. 발레로 다져진 속근육과 몸의 균형은 웨이트와 결합되며 34-22-36의 아름다운 볼륨감을 만들어 냈다.학창시...
"찬란한 비주얼" 수지, 민낯에도 예쁨 발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수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지는 차 안에서 셀피를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