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믿을 수 없는 결정력" 극찬으로 시작한 손흥민의 2017년
출처:STN 스포츠|2017-01-09
인쇄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이 새해가 밝은 지 9일 만에 2017년 첫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64강전에서 챔피언십리그(2부) 애스턴 빌라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5분 팀의 승리를 박는 쐐기 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4골) 및 유로파리그(3골), 컵 포함 시즌 8호골을 쏘아올린 손흥민은 지난 시즌 득점 기록(8골)과 동률을 이뤘다.

이날 손흥민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빈센트 얀센과 공격진을 꾸린 손흥민은 측면과 중앙을 쉴 새 없이 오가며 상대의 빈틈을 노렸다. 골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5분 무사 시소코의 땅볼 크로스를 그대로 골문으로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달 29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경기 이후 11일 만에 터진 골이다.

손흥민은 경기 후 영국 가 선정한 ‘맨 오브 매치(MOM)‘에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구단 홈페이지는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믿을 수 없는 결정력이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후반 모든 선수들이 침착하게 대응해 잘 싸운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팀의 선제골을 넣은 벤 데이비스에 대해서는 "데이비스와 매우 친하다. 데뷔 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팀 동료들이 모두 기뻐했다"고 했다.

이어 손흥민은 "경기를 많이 뛰면 좋겠다. 일단 경기장에 들어가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득점과 승점 3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야구
  • 농구
  • 기타
'엄청난 근육' 류현진, '이젠 류뚱 아니에요.'
클리블랜드, 데릭 로즈와 1년 계약에 관심 표명!
류현진의 복귀전이 25일(이하 한국시각)로 확정된 가운데,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훈련에 매진했다.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타구에 왼발을 맞은 류현진은 10일자...
'로젠탈 패전' STL, NYM에 끝내기 패배..오승환 휴식
프로농구 전자랜드, 전체 1순위로 NBA 출신 셀비 지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세인트루이스는 7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에 있는 시티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정든 2년, 아쉬운 이별..한국 떠나는 히메네스
'FA까지 2년' 존 월, 워싱턴과 연장계약할까
"올해는 야구 안하고 쉬려 한다."2년 동안 LG 트윈스를 위해 고생한 루이스 히메네스가 출국한다. 히메네스도 사람이기에 기분 좋게 떠날 수는 없었다.LG는 지난 18일 외국인 타...
핫바디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 한국에서 첫 팬 미팅 개최
핫바디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 한국에서 첫 팬 미팅 개최
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가 오는 30일 서울 홍대입구의 프리스타일홀에서 한국팬들과 특별한 팬미팅을 갖는다.지난 11일 야나세 사키는 홍보 차 일본 아프리카TV에서 ...
머슬퀸 최설화, '발레리나에서 머슬퀸으로, 이젠 연기자를 향해~'
머슬퀸 최설화, '발레리나에서 머슬퀸으로, 이젠 연기자를 향해~'
자신의 특기인 발레와 웨이트를 접목한 것은 최설화(머슬포스)만의 장점. 발레로 다져진 속근육과 몸의 균형은 웨이트와 결합되며 34-22-36의 아름다운 볼륨감을 만들어 냈다.학창시...
"찬란한 비주얼" 수지, 민낯에도 예쁨 발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수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지는 차 안에서 셀피를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