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국내
'칠레 대표팀' 아랑기스 "인종차별 행동 사과한다"
출처:이데일리|2018-09-14
인쇄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인종 비하 논란을 일으켰던 칠레 축구대표팀 차를레스 아랑기스(레버쿠젠)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아랑기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흥민(토트넘)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이런 행동으로 누군가가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면 사과한다”고 밝혔다.

아랑기스는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수원 시내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인종 비하 논란이 될만한 영상을 찍어 물의를 빚었다.

영상 속에서 칠레 선수들은 스페인어로 “눈을 떠라”고 외쳤다. 심지어 영상을 찍은 아랑기스는 해당 영상에 눈이 찢어진 이모티콘까지 덧붙였다. 양손으로 눈가를 찢는 행위는 눈이 작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행위다.

자신들의 행동이 논란이 되자 아랑기스는 “어렸을 때부터 작은 눈으로 인해 친구들은 나를 중국인으로 불렀다”라며 “그래서 동료들이 눈을 뜨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다”라며 “단지 동료들이 나를 향해 놀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칠레 미드필더 디에고 발데스(모나르카스)도 한국 축구팬과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눈을 찢는 포즈를 취해 축구팬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 야구
  • 농구
  • 기타
오승환, 토미존 수술 성공사례 ML 6위..MLB.com 선정
듀랜트
'돌부처' 오승환(36·콜로라도)이 메이저리그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역대 투수 중 토미 존(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성공 사례 베스트 10 중 6위...
류현진 3안타에 감독·동료·기자 모두 놀랐다
혹사 논란에 답한 박지수
류현진(31·다저스)의 투타 대활약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함박웃음을 지었다.LA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된‘2018시...
'외인+FA 122억 투자' KT, 그럼에도 또 최하위인가
타운스의 슈퍼 맥스 연장, 앞으로의 과제는?
KT가 결국 올해도 최하위로 마감할까? 2015년 10구단으로 1군에 합류한 KT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올해 KT는 어느 해보다 투자에 적극적이었다. 그럼에도...
브리트니 팔머, 수영복을 잡아당기는 '못된 손'
브리트니 팔머, 수영복을 잡아당기는 '못된 손'
UFC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가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최근 브리트니 팔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그는 입고 있는 수영복을 몸매가 드러나도...
'프로듀스48' 탈락한 타카하시 쥬리의 일본 화보
'프로듀스48' 탈락한 타카하시 쥬리의 일본 화보
'프로듀스48' 탈락자 타카하시 쥬리의 화보가 화제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듀스48'에에 나온 타카하시 쥬리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타카하시가 일본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이...
김남희 아나운서, 싱가포르서 뽐낸 수영복 몸매
김남희 아나운서, 싱가포르서 뽐낸 수영복 몸매
김남희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23일 김남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미투어 싱가포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는 핑크색 체크무늬 수영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