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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민심' 독일 팬 73.3%, 뢰브 감독 유임 반대
출처:베스트 일레븐|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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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패 때문에 16강 무대에도 오르지 못한 여파가 아직도 독일을 뒤흔들고 있는 모양이다. 팬 설문 조사에서 요아힘 뢰브 감독과 올리버 비어호프 단장이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독일 축구 매체 <키커>는 독자를 상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팬들이 뢰브 감독과 비어호프 단장이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뢰브 감독을 유임시켜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무려 73.3%에 달하는 팬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비어호프 단장의 유임을 묻는 질문에는 83%라는 압도적 수치의 팬들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한국전 패배로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기 퇴장한 것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이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여론 조사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번 대표팀은 리더십의 문제가 크게 부각된 상황이다. 훈련 과정에서부터 선수들의 관계가 썩 좋지 못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났으며, 엔트리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뢰브 감독의 선택을 비판하기도 했다. 메수트 외질과 일카이 귄도안이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기념 사진을 찍은 것과 관련한 문제는 여전히 독일 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으며, 외질은 아예 이번 대회의 원흉으로 찍힌 상황이다. 이 모든 책임이 바로 대표팀 운영을 맡고 있는 뢰브 감독과 비어호프 단장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독일축구협회(DFB)는 이미 뢰브 감독에 대한 재신임 의사를 분명히 한 상태다. 뢰브 감독은 현재 러시아 월드컵에서 패인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대표팀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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