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루머' 폴 밀샙의 행선지, 어디로 정해질까
출처:루키|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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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의 폴 밀샙(31, 203cm) 행선지는 어디로 정해질까.

ESPN의 마크 스테인은 지난 2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밀샙을 트레이드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밀샙은 플레이어 옵션을 가진 채 2017-18시즌 계약이 끝난다. 옵트-아웃을 선언하면 2017년 FA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애틀랜타는 밀샙을 트레이드하려는 움직임을 여러 번 보였다.

지난여름, 애틀랜타는 FA가 된 알 호포드와 재계약을 성사하고 드와이트 하워드 영입에 모든 힘을 쏟을 전망이었다. 두 선수 모두 붙잡는다면 밀샙을 트레이드하려고 했다. 그러나 호포드가 팀을 떠나면서 밀샙은 자연스레 팀에 남게 되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밀샙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터. 따라서 그는 미련 없이 팀을 떠나려는 모양새다.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밀샙을 FA로 놓치는 것보다 트레이드로 신인 지명권이나 유망주를 데려오는 게 나을 터. 이에 따라 전력 보강이 시급한 여러 팀이 밀샙 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ATLANTA JOURNAL CONSITUTION』는 7일 "새크라멘토 킹스가 밀샙 영입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론토 랩터스와 덴버 너게츠, 필라델피아 76ers도 영입전에 뛰어들 전망이다"고 밝혔다.

최근 애틀랜타는 팀 개편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일 코버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떠나보냈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를 트레이드해 신인 지명권을 얻으려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장 가치가 높은 밀샙의 트레이드도 시간문제가 될 전망이다.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었던 3명(알 호포드, 카일 코버, 제프 티그)을 떠나보내며 팀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밀샙까지 트레이드할 전망이다. 과연 그의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 날까. 이를 통해 애틀랜타가 얻는 것은 무엇일까. 밀샙이 어디로 둥지를 틀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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