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월드컵 리뷰] '움티티 골' 프랑스, 벨기에 1-0 꺾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
출처:스포티비뉴스|2018-07-11
인쇄






프랑스가 벨기에를 꺾고 12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3시(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벨기에에 1-0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승자와 맞붙는다.



◆ 선발명단: 지루VS루카쿠, 최전방 맞대결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지루가 섰고 2선에 마튀이디, 그리즈만, 음바페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캉테와 포그바, 포백은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르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벨기에는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전방에 아자르, 루카쿠, 더브라위너를 배치했고 2선에 샤들리, 비첼, 펠라이니, 뎀벨레가 섰다. 스리백은 베르통언, 콤파니, 알더베이럴트가 구성했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 전반전: 팽팽한 균형, 지루의 실책

경기 시작과 함께 음바페가 빠른 돌파로 오른쪽 라인을 흔들었다. 전반 3분 더브라위너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수비 사이로 들어갔지만 그대로 흘렀다. 전반 5분 아자르는 빠른 돌파 후 낮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움티티가 걷어냈다. 경기는 벨기에가 주도했다. 벨기에는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프랑스의 빈틈을 노렸다.

전반 12분 포그바의 날카로운 패스를 음바페가 쇄도하며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했지만 쿠르투아가 먼저 나와 잡았다. 전반 15분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아자르가 과감한 슈팅을 날렸지만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전반 17분 마튀이디는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18분 아자르의 슈팅은 바란이 머리로 걷어냈다.

벨기에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1분에는 알더베이럴트의 완벽한 슈팅을 요리스가 걷어냈다. 전반 29분 베르통언은 음바페에게 반칙을 범하며 구두경고를 받았다. 전반 30분 지루의 감각적인 헤딩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전반 39분 파바르의 결정적인 슈팅은 쿠르투아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 그리즈만의 슈팅도 수비벽에 막혔다.



◆ 후반전: 움티티의 골, 프랑스의 승리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비슷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루카쿠는 헤딩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후반 5분 지루는 콤파니를 등지고 터닝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에 굴절돼 코너킥이 됐다. 이를 그리즈만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연결했고 움티티가 재빠르게 헤딩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펠라이니가 뒤에 있었지만 제대로 마크하지 못했다.

후반 10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마튀이디의 슈팅은 수비멱에 막혔다. 후반 11분 음바페의 재치 있는 패스를 지루가 받았지만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후반 15분 바란이 걷어낸 공은 더브라위너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후반 19분 펠라이니의 헤딩 슈팅은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후반 22분 음바페의 패스를 그리즈만이 받아 살짝 내줬고, 지루의 슈팅이 나왔지만 크게 벗어났다. 다급한 벨기에는 공격적으로 라인을 올려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크로스와 마지막 패스는 부정확했다. 후반 34분 지루는 아자르를 가격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벨기에는 후반 34분 펠라이니를 빼고 카라스코를 투입했다. 그럼에도 벨기에는 골을 넣지 못했고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 야구
  • 농구
  • 기타
최지만, 비거리 144m 대형 홈런포…이적 후 처음, 시즌 3호
벨리차 두고 엇갈린 필라델피아와 새크라멘토
최지만(27)이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처음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
오클랜드, 메츠서 파밀리아 영입..불펜 보강
클리퍼스, 먼트레즐 해럴과 계약 ... 골밑 유지!
오클랜드가 파밀리아를 영입했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7월 22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트레이드로 우완투수 주리스 파밀리아를 영입했다.오클랜드는 이날 파밀리아를 영입하고 유망주를 ...
[견제구] '보직파괴' KIA 마운드, '김성근 야구'가 보인다
레이커스, 마이클 비즐리와 1년 350만 달러 계약
후반기 첫 주말 3연전이 펼쳐진 지난 20일, 야구계의 최대 관심사는 현역 최고령 투수인 KIA 임창용의 선발 등판이었다. 임창용의 선발 등판은 무려 11년 전인 2007년 9월 ...
제시, '폭염' 무더위 날리는 치명적 패션으로 무대 위 올라 공연
제시, '폭염' 무더위 날리는 치명적 패션으로 무대 위 올라 공연
힙합 가수 제시의 치명적인 패션이 눈길을 끈다.제시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워터밤 2018' 콘서트를 열었다.이날 제시는 특별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
진격의 이엘리야, 악역 벗고 날개 달았다
[HI★인터뷰] 진격의 이엘리야, 악역 벗고 날개 달았다
약 3년 만이다. 2013년 데뷔 이후 절반 이상의 시간동안 줄곧 악역을 도맡아왔던 이엘리야는 최근 종영한 ‘미스 함무라비’를 통해 실로 오랜만에 새로운 캐릭터를 입고 날아올랐다....
제니-손나은-화사, 7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TOP3
[DA:차트] 제니-손나은-화사, 7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TOP3
블랙핑크 제니가 7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8년 6월 20일부터 2018년 7월 21일까지 ...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