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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피르미누는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출처:인터풋볼|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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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호베르투 피르미누(26, 리버풀)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이번 시즌에도 리버풀의 화력은 매섭다. 26라운드까지 진행된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9득점을 올리고 있다. 경기당 2.26골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다. 현재 EPL에서 리버풀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은 맨체스터 시티가 유일하다.

그 중심에는 역시 모하메드 살라(25)가 있었다. 살라는 리버풀 이적 첫 해에도 불구하고 21골을 터트리며 EPL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까지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해리 케인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계속할 수 있다.

그러나 살라 혼자만의 힘으로 리버풀의 공격력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 특히 피르미누의 활약상은 매우 고무적이다. 피르미누는 이번 시즌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알토란같은 플레이를 해주고 있다. 단순 득점력뿐만 아니라 살라와 사디오 마네에게 연결해주는 플레이까지 뛰어나다.

캐러거 역시 피르미누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했다. 캐러거는 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MNF‘를 통해 "피르미누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 드러났다. 나는 피르미누가 EPL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피르미누는 언제나 리버풀의 No.1 공격수였고 득점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캐러거는 피르미누의 가치를 단순 득점으로만 평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캐러거는 "의심할 여지 없이 피르미누는 살라를 돕고 있다. 피르미누의 패스와 움직임은 굉장히 영리하다. 피르미누가 수비진을 유도하면서 살라에게 공간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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