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ROAD FC 이예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남심 저격

홈> 기타

'20살' ROAD FC 이예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남심 저격: 출처：마이데일리|2018-06-06; 인쇄

ROAD FC 이예지(19, 팀 제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해 성인이 돼 대학교에 진학한 이예지는 오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8에 출전한다.

“이제 여고생 티를 벗고, 더 강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힌 이예지는 경기를 앞두고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최신 이슈: '리틀 우상혁' 최진우, 아시아주니어선수권 동메달|2024-04-28; 세계 수영 선수들 “‘도핑 은폐’ 의혹 중국, 국제수영연맹, 국제반도핑기구, 못믿겠다” 노골적 불만 토로|2024-04-28; UFC 챔피언전 문턱서 ‘좌절’→1년 만의 재기전…“그땐 열망이 너무 강했다”|2024-04-27; 내일, 2만명의 심장이 서울 도심에서 고동친다|2024-04-27; 세계선수권 동메달 피겨 김채연 "엄마표 의상으로…AG 금 목표"|2024-04-26

축구
야구
농구

"내가 말하면 난리 날걸" 클롭과 언쟁→의미심장 멘트 리버풀 에이스 논란, 팬들은 '올 여름 이적' 확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연달아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살라가 화가 난 반응을 보였다. 그 인터뷰를 본 리버풀 팬들은 살라가 떠날 것...

"SON, 아스널 우승희망 끝내려 경고 메시지 → 타이틀 운명 결정할 공격수":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영국 언론 '미러'는 27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아스널의 우승 희망을 끝내기 위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134위 신태용 매직에 깜짝' 조별리그 광탈 中의 부러움,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인도네시아의 '신태용 매직'에 중국이 부러움을 표했다.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27일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승부차기 끝 대한민국을 이겼다. 인도네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