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왔어요’ 윤서, 완벽한 각선미···“팔이 네 개에요”
- 출처:서울경제|2017-10-04
- 인쇄
KBS2 예능 ‘혼자왔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서의 과거 SNS 사진들이 재조명 됐다.
과거 윤서는 SNS에 본인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윤서는 귀여운 표정으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가 하면 각선미를 뽐낼 수 있는 우아한 원피스를 입는 등 화려한 모습들로 이목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리...걸어다닐수있어요? ..”, “팔이 네개에용ㅠㅠ넘나말랐어” 등 윤서의 몸매에 감탄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혼자 왔어요’는 3일 오늘 오후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 최신 이슈
- 61세 데미 무어, 대단한 비키니 자신감 "몸매 드러내는 것, 두렵지 않아"|2024-05-02
- 남다른 볼륨감 자랑한 32세 걸그룹의 비키니|2024-05-02
- 블랙핑크 리사, 상큼한 핫걸|2024-05-02
- 티 하나로 치명적 글래머 자랑한 치어리더|2024-05-01
- 돌싱글즈3 이소라, 군살 없는 명품 몸매 뽐내|2024-05-01
- 야구
- 축구
- 농구
- '5년 만의 완투승' KIA 양현종, 개인 통산 171승 달성
- 프로야구 역사를 쓰고 있는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5년 만에 완투승을 수확했다.양현종은 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
- "잘 참더라" 10홈런 때리면서 볼넷 1위, 달라진 로하스 출루 야구에 눈떴다
- 멜 로하스 주니어는 KT 입단 4년째 2020시즌 KBO를 지배했다.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의 압도적 성적을 내고 리그 MVP에 올랐다. KBO리그 4년의 실적을...
- ‘이래도 트리플A?’ 배지환, 4안타로 빅리그 승격 무력시위
-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서 활약 중인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안타를 폭발시키며 메이저리그(MLB) 승격을 향한 무력시위를 펼쳤다.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
1/6
- 61세 데미 무어, 대단한 비키니 자신감 "몸매 드러내는 것, 두렵지 않아"
- 데미 무어가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소셜...
- 남다른 볼륨감 자랑한 32세 걸그룹의 비키니
- 걸그룹 브브걸 멤버 은지가 화끈한 섹시함을 자랑했다.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녀는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 와중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
- 블랙핑크 리사, 상큼한 핫걸
- 블랙핑크 리사가 상큼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상큼한 레몬색 비키니를 입은 채...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