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스폰서십 수입 1위는 페더러...우즈도 여전히 '강자'
출처:마니아리포트|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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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연봉 등을 제외하고 스폰서십 수입만 비교했을 때 2016년 돈을 가장 많이 번 스포츠 스타는 누구일까.

영국의 야후스포츠 칼럼니스트 마크 러포드는 12일(한국시간)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세계에서 가장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페더러는 지난해 스폰서십으로 4920만 유로(약 537억6000만원)를 벌어들였다. 이 금액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2620만 유로)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300만 유로) 스폰서십 금액을 합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페더러의 뒤를 잇는 전체 2위는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미국)다. 이 매체는 제임스의 정확한 스폰서십 수입을 밝히지 않았는데, 제임스는 지난해 나이키와 종신 후원계약을 한 바 있다. 계약 조건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미국 언론은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골프 선수 중에는 필 미컬슨(미국)이 4100만 유로로 가장 많은 스폰서십 수익을 얻었다. 골프 선수 2위는 타이거 우즈(미국, 3690만 유로)였다. 우즈가 2009년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고, 지난 14개월 동안 공백기였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액수다.

테니스의 세리나 윌리엄스와 마리아 샤라포바가 나란히 1640만 유로를 벌어들여 여자 선수 중에는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

이 자료는 런던마케팅스쿨의 연구원들이 스폰서십 계약을 토대로 2016 전세계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마케팅 파워 리스트를 만든 것을 참고했다.

또한 이 연구자료에 따르면, 페더러가 스폰서십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비결은 물론 뛰어난 경기력도 크게 작용했지만, 개인적인 품성과 인성 등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내거나 인기가 높은 스포츠 스타들이 어떤 업체의 후원을 받느냐에 따라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수 후원이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타이거 우즈가 사생활 문제에 성적 저하, 부상 등 악재를 겪으면서도 여전히 스폰서십 분야에서 ‘강자‘인 이유도 이런 점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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