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 도아, 女아이돌 최초 격투기 선수 겸업 선언
출처:스포츠서울|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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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돌‘ 걸그룹 솔티(Sol-T)의 멤버 도아가 맥스FC의 선수 데뷔를 선언했다. 이는 이벤트 매치가 아닌 정식 선수로 활동하기로 했다.

도아는 학창 시절 7년간 육상선수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불의의 부상으로 국가대표의 꿈은 접어야 했지만 못 다 이룬 선수의 꿈을 링에서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다.

도아는 "링 위에 서는 것은 내 인생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면서 최소한 1년에 두 게임 이상 링 위에 오르는 것이 목표다. 우선은 선수와 팬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이미 지난해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해 10km 사이클, 10km 마라톤을 완주한 경험이 있다. 체력과 근력에 있어서는 자신 있다"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도아의 소속사인 프로비트컴퍼니에서는 전문가에게 링 위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조건을 걸고 출전을 허락한 상태다.한편 맥스FC 측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실제로 도아는 맥스FC 소속 체육관인 서울 왕십리 피어리스짐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도아의 트레이닝을 담당하게 된 최철웅 관장은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3개 단체 챔피언을 역임할 정도로 실력과 경험을 갖춘 트레이너이다.

최 관장은 "첫 훈련에서 3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할 정도로 피지컬 능력과 체력에 있어서는 이미 선수 수준"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우선 6개월간 훈련 과정을 지켜보며 링 위에 정식으로 올릴 수 있을 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도아가 예정대로 훈련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첫 데뷔전은 6월 익산에서 개최 예정인 맥스FC09 대회가 될 전망이다.

맥스FC는 오는 2월 19일(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맥스FC07 대회 개최를 확정 발표했다. 챔피언결정전 3경기를 준비할 정도로 맥스 FC 사상 최대 규모에 최고의 카드를 보여 줄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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