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귀환' 메시, 프리메라리가 홈 최다 득점 경신
- 출처:일간스포츠|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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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15일(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후반 10분 교체 출전 해 3분 뒤 네이마르의 패스를 연결 받아 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운 득점이었다. 메시는 이 날 경기에서 프리메라리가 통산 홈 176경기에 출전했다. 후반 13분 터진 골을 180번째였다. 이 골로 메시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레전드‘인 텔모 사라가 가지고 있던 홈 최다 골인 179골을 넘어섰다.
메시는 그간 부상으로 신음했다. 그러나 복귀와 함께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과 도움 기록과 함께 홈 최다 득점을 쌓으며 ‘신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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