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독보적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수지의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수지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관능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반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랑콤의 신제품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와 함께 가을과 어울리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의 #507 버건디507, #505 레드본드 컬러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핑크빛의 #388 이터널 러브와 #157 수지네온코랄 컬러로 화사하면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수지가 선보인 다양한 립 메이크업은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화보 속 수지가 선보인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는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라로 드라마틱하게 매트한 텍스쳐, 완벽한 발색, 강력한 지속력이 돋보이며, 입술의 미세한 주름까지 부드럽게 감싸줘 아름다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한편, 수지의 매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랑콤’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