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前 아나운서, 나이가 무색한 '완벽' 비키니 자태

홈> 연예

손미나 前 아나운서, 나이가 무색한 '완벽' 비키니 자태: 출처：스포츠서울|2018-09-20; 인쇄

방송인 겸 여행 작가 손미니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손미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 최고 하이라이트 중 하나. 나처럼 겁쟁이가 서핑에 도전했다는 사실. 밀려오는 물살의 타이밍에 맞춰 보드 위에 올라 파도를 탄 순간의 짜릿함은 최고였다"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손미나는 여행 작가와 인생 학교 서울의 교장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다.

최신 이슈: 브브걸 민영, 군살제로 비키니 몸매..복근 대박이네|2024-04-19; '눈 둘 곳 없네' 비키니 입은 걸그룹의 볼륨 몸매|2024-04-19; 유인영, 파격 노출 글래머..비키니 몸매의 정석|2024-04-19; ‘3kg 찐’ 산다라박, 소식좌의 반전…볼륨 몸매 눈길|2024-04-19; 있지 채령, 백설기 피부 수영복 자태…청순한데 고급스러워|2024-04-19

야구
축구
농구

‘팬 소원성취 프로젝트’ 두산, 두잇포유 3호 주인공 해군 고준혁 소위 선정…21일 키움전 시구: 두산이 ‘최강 10번 타자’의 소원을 이뤄주는 팬 소원 성취 프로젝트 ‘두잇포유’의 세 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주인공은 고준혁 해군 소위다. 고 소위는 2020년 해군사관학교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