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카데나코페, "호날두, 연봉 939억 원한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8-06-05
인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 대우를 바란다.

호날두는 지난달 27일 리버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3연속 정상에 오른 후 “레알과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팬들에게 곧 알릴 사실이 있다”며 폭탄선언 했다. 이후 이적설이 불거졌고, 그가 떠나려는 이유는 연봉과 탈세 문제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카데나코페’는 5일 “호날두가 레알에 2024년까지 계약 연장과 함께 연봉으로 7,500만 유로(939억 원)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호날두는 4,200만 유로(약 523억 원)를 받고 있지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차이가 있는 만큼 합당한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호날두는 탈세 혐의로 스페인 재무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 구단에서 이를 해결해주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야구
  • 농구
  • 기타
“저는 태그만 했을뿐” 김하성이 말하는 타티스의 환상 수비
‘구도’ 부산에 27년 만에 우승 기운…KCC 프로농구 정상 향해 쾌속 전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플래티넘 글러브’의 명성에 걸맞은 호수비를 보여줬다. 이 장면을 합작해낸 김하성은 어떻게 봤을까?타티스는 29일(한국시간) 미...
'169km 총알 타구 쾅' 이정후, PIT 괴물 신인 상대 3G 연속 안타 행진...SF는 3-2 승리
[NBA PO] 엠비드 없었던 ‘2Q 5분 2초’, 필라델피아는 그때부터 흔들렸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
'이례적 격분' 최원호 한화 감독은 왜 선수단에 철수 명령을 내렸나
가스공사 벨란겔과 2년 재계약, 연봉 약 2억7천
최원호(51)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이례적으로 분노를 표했다. 심판진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로 시간이 지연된 상황에서 선수단이 오랜 시간 그라운드에 머무르자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
이강인 PSG 절친 여친, 흰 비키니에 '이걸' 들고 있네 '화들짝'
이강인 PSG 절친 여친, 흰 비키니에 '이걸' 들고 있네 '화들짝'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절친 카를로스 솔레르의 여자친구는 역대급 미모를 갖추고 있다.솔레르는 이강인과 발렌시아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솔레르와 이강인은 20...
브브걸 유나, 물놀이 인증샷…큐티 섹시의 정석
브브걸 유나, 물놀이 인증샷…큐티 섹시의 정석
브브걸 유나가 큐티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리핀 보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모노키니를 입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
잘 빠진 라인과 볼륨 몸매 과시한 모델
잘 빠진 라인과 볼륨 몸매 과시한 모델
모델 아이린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아이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