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前 여친 이리나 샤크, 얄짤없는 콜라병 비키니 자태 공개
출처:스포츠서울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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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maiding..... shot by one and only❤ mertala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하는 샤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매끈한 목선과 젖은 머리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샤크는 2004년 미스 첼야빈스크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샤크는 지난 2015년 1월 호날두와 5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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