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뷰티 사업가로 활약 중인 박탐희의 사랑스런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박탐희는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로맨틱한 느낌의 골드 소재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성조선과 함께 한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화양연화’로 꿈같던 20대를 지나 꿈을 현실로 만든 30대를 거쳐 40대의 초입에 오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담았다.

지난 18일까지 뮤지컬 ‘친정엄마’의 무대에 오른 박탐희는 JTBC‘색깔 있는 탐색-트렌드샵(#)’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라탐’을 운영하며 뷰티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다.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탐희는 “엄마 이지만 여자 박탐희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꾸준한 운동과 1일 1팩 등의 방법으로 자기관리에 힘쓴다”고 말했다.

한편, 박탐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여성조선’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