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엄마이자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란제리 화보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여성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야노시호가 뮤즈인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가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매혹적인 눈빛과 군살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몸매로 란제리가 비치는 시스루나 가슴선이 드러난 클레비지룩으로 세련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강렬한 색상으로 매혹적인 느낌에 플로럴 패턴의 레이스로 고급스러움까지 자아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 란제리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화보에서 야노 시호의 완벽한 보디라인을 완성시켜준 샹티의 새로운 컬렉션 ‘라이크라 샹티(LYCRA CHANTY)’ 컬렉션은 매혹적인 컬러와 세련된 레이스 디자인에 라이크라 소재를 더해 강한 신축성으로 무더운 여름 시즌에도 한층 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레이스에 라이크라 30% 이상을 혼용했다.

한편, 야노시호가 선보인 샹티의 ‘라이크라 샹티’ 컬렉션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