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미모의 모델 아내와 휴가 포착

홈> 축구 > 해외

제라드, 미모의 모델 아내와 휴가 포착: 출처：뉴스엔|2015-06-19; 인쇄

제라드가 아내 알렉스 커란과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냈다.

6월1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스티븐 제라드(LA갤럭시 35)가 모델 겸 칼럼니스트인 아내 알렉스 커란(32)과 스페인 이비자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렉스 커란은 모델답게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선탠 오일을 발라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제라드의 부인 알렉스 커란은 영국의 모델이자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2002년부터 연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최신 이슈: 히샬리송 OUT→마침내 'SON톱' 시대 마감하나…사우디 석유 초대기업 지원 팀, 히샬리송 레이더망에|2024-05-08; "강인아,그동안 즐거웠다" 음바페 결국 빅이어없이 씁쓸히 PSG 떠난다…'새가슴' 조롱도|2024-05-08; [단독]韓 축구 미래 설영우, 시즌 중 어깨탈구 수술 결정…2~3개월 결장 불가피, 6월 A매치 소집 불가|2024-05-08; 김두현 코치 전북행 전망한 中 매체, "전북은 이제 '병약한 고양이', 전북 복귀는 시기상조"|2024-05-08; 부상→조기 복귀 '에이스' 대구 세징야 "화가 났다…60골-60도움 달성 기대감 있다"|2024-05-07

야구
농구
기타

고우석처럼 트레이드되면, '살던 집은-이삿짐은-자동차'는 어떻게 되는걸까?: 고우석(26)이 지난 주말 샌디에이고에서 마이애미로 전격 트레이드됐다.야구선수들에게 트레이드는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피해갈 수 없다. 일종의 비...

'170km 총알 타구 쾅!' 이정후, 쿠어스 필드 첫 타석 안타...5G 연속 안타 행진: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

KIA의 2024년 최고의 ‘히트 상품’ 한준수, “가지고 있는 능력 너무 좋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꽃감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향후 10년 이상 안방을 지킬 20대 포수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7년 차 포수 한준수(25).광주동성고를 졸업한 뒤 2018년 KIA의 1차 지명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