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유도 조구함, 현역 은퇴

홈> 기타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유도 조구함, 현역 은퇴: 출처：TV조선|2022-12-26; 인쇄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구함(30)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조구함은 2018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 -100㎏급 금메달로 세계 챔피언에 오른 바 있고, 지난 2020 도쿄올림픽 -100kg급 은메달로 기세를 이어갔다.

현역 기간 동안 그랜드슬램 시리즈 금3·은4·동3, 그랑프리 시리즈 금4·동3 등으로 국제유도연맹 이벤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해 12월 안창림(28)의 은퇴에 이어 이번에 조구함까지 은퇴 대열에 서면서, 한국 유도의 세대 교체가 가속화 되고 있다.

최신 이슈: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첫날 70위|2024-05-10; 동갑내기 커제ㆍ위즈잉, 남녀 1위 수성|2024-05-10; 안세영 “무릎부상 단기간 회복 불가…통증 적응하며 파리올림픽 준비할 것”|2024-05-09; ‘도쿄 금’ 하프나우위 파리행 포기|2024-05-09; 쇼트트랙 박지원 “후배 황대헌이 먼저 사과, 선배라면 받아줘야죠”|2024-05-08

축구
야구
농구

"충격적 주장! 펩이 천재? 가장 많은 돈과 선수 가진 감독일 뿐"…리버풀 전설 '역대급 비하', "평범한 팀에서 우승 절대 못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명장? 이견이 없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트레블 및 전대미문의 6관왕을 달성했다. 세계 축구를 바르...

파리 생제르맹, 마침내 음바페 대체자 정했다…“진지한 관심, 측근까지 만나”: 킬리안 음바페(25)와 결별이 유력한 파리 생제르맹이 그의 대체자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나폴리)를 낙점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큰 관심을 보였고, 선수의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