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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R 공동 14위
출처:문화일보|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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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올라섰다.

안나린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안나린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2라운드 공동 26위에서 공동 14위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 재미교포 앤드리아 리 등 3명의 공동 1위(13언더파 203타)와 4타 차다.

안나린은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3월 JTBC 클래식에서 개인 최고인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선 1라운드에서 1언더파로 공동 40위에 머물렀으나 조금씩 순위를 끌어 올려 톱10 진입 기대감을 키웠다.

안나린은 3라운드에서 5∼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데 이어 14∼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남겼다.

안나린과 함께 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이미향과 최운정은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7언더파 209타), 유소연은 공동 23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했다.

앤드리아 리는 후루에 아야카(일본), 릴리아 부(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라 2020년 LPGA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노린다. 앤드리아 리는 올해 5월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 4위 등 LPGA투어 통산 5차례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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