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본명 유시아·26)가 파격적인 사진 컷을 공개했다.

19일 유아는 개인 SNS를 통해 "Dolphin"이라는 멘트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데님 원피스를 입고 야외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유아는 한층 과감해진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옷 단추를 풀고 아찔한 노출은 선보였다. 이와 함께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치명적인 비주얼로 네티즌을 놀라게 한 유아다.

이를 본 팬들은 "단추 당장 잠가!", "언니 안돼 여며요", "단속반 어디 갔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로 활동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