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그때 토트넘에 팔 걸" 맨유의 후회, 돌아온 '계륵' 갈 곳이 없다
출처:스포츠조선|2022-06-22
인쇄



맨유가 결국 앙토니 마르시알(27)을 정리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영국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1일(이하 현지시각) ‘맨유는 영입 제안이 없는 마르시알이 다음 시즌에도 클럽에 남아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시알은 맨유에서 ‘계륵‘ 같은 존재다. 2015년 맨유에 둥지를 튼 그는 2019~2020시즌 무려 23골을 터트리며 이름값을 했다. 하지만 2020~2021시즌부터 침묵하기 시작했다. 올해 1월 세비야로 임대되기 전까지 한 시즌 반동안 단 8골에 그쳤다.

세비야에서도 반등은 없었다. 12경기에 출전, 1골이 전부였다. 세비야도 마르시알에게 더 이상 관심이 없다.

마르시알은 2024년까지 맨유와 계약돼 있다. 원하는 팀이 없어 맨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반전이 없는 한 마르시알은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엘랑가에 이어 왼쪽 윙포워드의 4번째 옵션으로 2022~2023시즌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마르시알은 2018년 이적을 원했고,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다. 당시 사령탑이었던 조제 무리뉴 감독도 전향적인 입장이었지만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조엘 글레이저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같은 결정이 결국 독이 돼 돌아오고 있다.

출전 시간이 적다보니 프랑스대표팀에서도 설 자리를 잃은 그는 27일 6월 A매치에 소집되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맨유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첫 발을 떼는 에릭 텐 하흐 감독도 선택지가 없다.

  • 야구
  • 농구
  • 기타
"계약을 파기할 수도 없고.." 류현진 시즌아웃은 문제가 아니다, 토론토에 무슨 일이
또 하나의 계륵도 남았다. 웨스트브룩 4700만달러 LA 레이커스 잔류
“1년차예 계약을 파기할 수도 없고…”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정상을 넘어 내심 월드시리즈까지도 바라봤다. 그래서 1년 3100만달러에 호세 ...
일본에도 이런 내야수는 없었다, 고척돔이 키운 'ML 최상급 수비'
천기범과 같은 선택, 배강률도 음주운전 후 은퇴
KBO리그 최고의 공격형 유격수였던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에선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로 자리잡았다. 지금껏 메이저리그에서 이렇게 수비력으로 인정받은 한국인 선...
역사적인 이정후의 기이한 기록 하나 '홈런/삼진'
골든스테이트, 페이튼 재계약 관심 ... 댈러스가 관건
키움 이정후가 커리어 하이는 물론 역사적인 기록에 도전한다.이정후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서 팀에 승리를 안기는 시즌 14호 홈런을 ...
넥센스피드 대표모델 차혜리, "팔로워가 10만명이 넘었다.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겠다"
넥센스피드 대표모델 차혜리,
“팔로워가 10만 명이 넘었다.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다.”지난 19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열렸다.‘서킷여신’ 차혜리는 이날 대표...
'리틀 송혜교' 한지우,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청순 민낯까지 다 가졌네
'리틀 송혜교' 한지우,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청순 민낯까지 다 가졌네
배우 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한지우는 25일 자신의 SNS에 “딸램이랑 커플 똥머리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딸과 수영장을 찾은 모습...
이유비, 몸매 이 정도였어? '글래머+움푹 파인 쇄골' 다 가졌네
이유비, 몸매 이 정도였어? '글래머+움푹 파인 쇄골' 다 가졌네
배우 이유비가 슬림 몸매를 뽐냈다.이유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검은색 단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끈...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