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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결국 복부수술 받는다…무기한 아웃
출처:점프볼|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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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데미안 릴라드가 수술대에 오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선 전력에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됐다.

‘디애슬레틱’ 샴스 카라니아 기자를 비롯한 현지언론들은 13일(한국시각) “릴라드가 복부수술을 받게 됐다. 복귀 시점을 점치기 어렵다”라고 보도했다. 수술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릴라드는 올 시즌 햄스트링, 복부부상 여파로 지난 시즌에 비해 생산성이 줄어들었다. 29경기 평균 24점 4.1리바운드 7.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은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4점 이상 하락했고, 3점슛 성공률은 32.4%에 불과했다. 릴라드가 데뷔 후 기록한 최저 3점슛 성공률이었다.

지난 1일 LA 레이커스전 이후 줄곧 결장하고 있는 릴라드는 결국 수술을 받기로 결정, 공백기가 더욱 길어지게 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릴라드는 6주 또는 8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사실상 무기한 아웃이다.

포틀랜드도 적신호를 맞았다. 포틀랜드는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머물러있다. 최근 2연승을 따냈으나 릴라드 외에 CJ 맥컬럼, 래리 낸스 주니어도 전열에서 이탈했다. 포틀랜드는 2013-2014시즌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주축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힘겨운 레이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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