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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살라, 케이타 미안"...마네, 네이션스컵 우승 자신
출처:엑스포츠뉴스|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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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최대 축구 대회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메룬과 부르키나 파소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선수 차출에 관한 문제와 코로나, 내분 등 개막 전부터 많은 이슈를 몰고 온 네이션스컵이지만 개막전 경기는 문제없이 치러졌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많은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이 네이션스컵에 차출된 가운데, 리버풀은 마네를 포함해 모하메드 살라, 나비 케이타가 각 나라를 대표해 네이션스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세네갈 국가대표로 참가한 마네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시하며 리버풀 팀 동료인 살라와 케이타를 언급했다.

마네는 "나는 내 친구인 케이타와 살라에게 할 말이 있다. 불행하게도 나는 결승전에서 두 명의 선수를 모두 만나진 못한다. 세네갈이 결승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둘 중 한 팀이 올라와라. 그들에게 미안하지만 누가 올라오든 우리(세네갈)가 1-0으로 승리할 것이다. 행운을 빈다. 나중에 보자"라고 말하며 네이션스컵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네의 소속팀인 세네갈은 10일 오후 짐바브웨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케이타의 기니는 11일 오전 말라위와, 살라의 이집트는 12일 오전 나이지리아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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