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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에릭센 최근 근황,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복귀 준비 완료
출처:스포탈코리아|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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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전 동료이자 죽음의 위기를 넘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기량은 아직 죽지 않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스위스에서 개인 훈련 중인 에릭센의 근황을 영상으로 전했다.

영상 속 에릭센은 자신의 장기인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멋지게 득점했다. 여전히 최고의 킥 능력을 과시하며 자신이 살아 있음을 증명했다.

에릭센은 지난 6월 핀란드와 유로2020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의료진의 빠른 응급조치와 긴급 수술로 다행히 최악은 면했다. 에릭센은 심장 제세동기를 몸에 달며 복귀를 노렸다.

그러나 전 소속팀 인터밀란에서 더는 뛸 수 없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규정에서 심장 제세동기를 달고 뛸 수 없다. 결국, 인터밀란과 계약해지하며 무소속 신세가 됐다.

아직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한 에릭센은 개인 훈련으로 복귀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스위스 3부 리그 팀 키아소에서 훈련하고 있다. 에릭센의 차기 행선지로 전 소속팀 아약스(네덜란드)를 비롯해 다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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