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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저조한 공격력' 유벤투스 어쩌나…핵심 윙어마저 이탈
출처:골닷컴|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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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최근 저조한 공격으로 문제를 떠안고 있는 가운데 핵심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23)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부상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위기에 놓였다.

유벤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에사는 오늘 아침 메디컬센터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에 문제가 발견됐다"면서 "부상 복귀는 크리스마스 휴가 이후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올여름 팀을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최근 득점력이 저조한 고민을 떠안고 있다. 실제 세리에A 팀 최다 득점 13위(18골)에 머물러 있다. 이렇다 보니 현재 8위까지 떨어져 우승권과 격차가 벌어졌으며, 베로나, 사수올로, 피오렌티나, 엠폴리, 볼로냐, 삼프도리아보다 순위는 높지만 득점이 적은 수모를 겪는 중이다.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키에사마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서 더 큰 위기를 맞게 됐다. 키에사는 유벤투스의 핵심 그 자체다. 지난해 여름 입단해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통산 59경기 출전해 1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활약하다가 허벅지 통증을 느껴 하프타임 때 교체됐다. 곧바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햄스트링 문제가 발생하면서 올해 남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것이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유벤투스는 내달에만 6경기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현재 다닐루(30), 마티아 데 실리오(29), 아론 램지(30), 웨스턴 맥케니(23)가 부상으로 빠졌는데 키에사마저 이탈하면서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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