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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올시즌 랄프 랑닉 체제로 올시즌 운영 예정… '축구교수' 애칭
출처:머니S|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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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영국 BBC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랑닉이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랑닉 감독과 협의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그는 아직 취업 허가증을 기다리고 있어 오는 2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전에는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랑닉 감독은 2021-22시즌 끝까지만 맨유를 책임질 예정이다.

랑닉 감독은 지난 2011년 샬케(독일)를 DFB포칼 우승, 지난 2019년엔 라이프치히를 포칼 결승까지 이끌었다. 랑닉 감독은 지난 2010-11시즌엔 샬케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데리고 갔다. 그외 랑닉 감독은 슈트트가르트, 하노버, 호펜하임(이상 독일) 등에서 사령탑을 맡았다.

독일대표팀 출신 루츠 파넨스티엘은 "그는 지난 15-20년 동안 독일이 만들어낸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라며 "맨유를 다시 옳은 길로 이끌어 줄 리더가 바로 랑닉"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그보다 더 적합한 감독은 없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앞서 맨유는 지난 21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뒤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다음 첼시전은 캐릭이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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