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마이클 조던 '라스트 댄스' 유니폼, 140억에 팔렸다
출처:루키|2022-09-16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마이클 조던이 1998년 파이널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140억원에 팔렸다.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이 1998년 파이널 1차전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이 1,009만 1,000달러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한화로 약 140억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이 유니폼은 지난 2020년 6월 공개된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에 등장하는 유니폼이기도 하다.

마이클 조던은 시즌이 끝난 후 기존의 시카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사실상 해산되는 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1998년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는 업적을 이뤘다. 이 해 우승으로 조던은 자신의 통산 6번째 NBA 파이널 우승과 파이널 MVP 트로피를 가져갔고, 역사에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이 우승을 끝으로 마이클 조던은 두 번째 은퇴를 선언했다.

ESPN은 마이클 조던의 이 유니폼이 당초에는 3백만 달러에서 5백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가격이 급격히 올라 이번 가격에 팔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1009만 1,000달러는 NBA 유니폼 경매가 신기록이기도 하다.

이전 기록은 코비 브라이언트가 1996-1997시즌에 착용한 LA 레이커스 유니폼이 가지고 있었다. 이 유니폼은 지난 2021년 5월, 369만 달러에 팔렸다. 1996-1997시즌은 코비의 루키 시즌이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