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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입국한 구탕, 7일 LG 선수단 합류
출처:점프볼|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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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입국한 저스틴 구탕(195cm)이 7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KBL은 올해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로 선수 영입이 가능한 나라를 일본에 이어 필리핀까지 넓혔다. 지난 2년 간 아시아쿼터 제도로 KBL에서 활약한 선수는 나카무라 타이치 한 명이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현재까지 6명의 필리핀 선수들이 국내선수 자격으로 KBL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4라운드까지 계약을 맺으면 출전이 가능해 6명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가장 먼저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이지만, 가장 먼저 입국한 선수는 창원 LG의 구탕이다.

구탕은 지난 4일 저녁 입국한 뒤 5일 창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현재 LG 선수들은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 중이다. 구탕은 7일 이천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지난 주 3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LG는 9일 동국대(서울), 10일 건국대(이천), 11일 성균관대(수원)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있다.

LG는 구탕을 영입한 뒤 득점력과 리바운드가 좋은 포워드 선수로 22년 5월 필리핀 Summer Championship Filbasket(준프로리그)에서 SAN JUAN KNIGHTS 소속으로 17경기 출전해 평균 14.5점 6.9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되었다고 구탕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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