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LAL 만났다 "합의는 아직 없어"
출처:루키|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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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와 LA 레이커스가 연장계약 논의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5일(이하 한국시간) ESPN 데이브 맥매나민 기자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자신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과 함께 LA 레이커스의 롭 펠린카 사장을 만났다.

5일은 르브론과 레이커스의 연장계약 합의가 가능해지는 날이었다. 르브론은 5일부터 내년 7월 1일까지 언제든 레이커스와 연장계약 합의가 가능하다.

르브론은 현재 레이커스와의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연장계약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 FA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에게 최대 2년 9,71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제시할 수 있으며, 르브론의 선택에 따라 1년 일찍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1+1 계약으로도 연장계약 합의가 가능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르브론과 펠린카 사장의 첫 미팅은 상당히 생산적이었다. 다만 양측 사이에 어떠한 합의점이 만들어지지는 않았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르브론의 연장계약 여부를 결정할 변수는 레이커스의 전력과 가족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붙잡기 위해서는 전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카이리 어빙 트레이드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고 버디 힐드, 마일스 터너 등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다른 매물도 영입하지 못했다. FA 시장에서 의미 있는 전력 보강도 하지도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르브론의 첫째 아들 브로니 제임스는 2024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르브론이 레이커스와 1+1 연장계약을 맺은 후, 2024년에 FA 자격을 얻어 첫째 아들이 뛰는 팀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이 그래서 나온다.

한편 레이커스는 르브론에게 맥시멈 연장계약을 안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르브론은 지난 시즌 56경기에서 30.3점 8.2리바운드 6.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치를 증명했다. 수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공격만큼은 동나이대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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