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블라호비치는 안 오고 득점력은 부족하고…아스널 대체 후보 5인
출처:골닷컴|2022-01-2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공격수 영입에 혈안인 아스널이 새로운 영입 후보를 올려놓으면서 검토하고 있다. 최근까지 강력하게 러브콜을 보냈던 두산 블라호비치(21·피오렌티나) 영입이 사실상 물 건너 가운데 득점력 부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다른 대체자를 찾아 보강하려는 움직임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3일(한국시간) "아스널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2)이 떠날 가능성이 크고,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0)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이에 공격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달에 이적이 성사될지, 시즌이 끝난 후 협상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현재 잠재적인 영입 후보 목록을 작성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섯 명의 공격수가 영입리스트에 올랐다. 이반 토니(25·브렌트포드), 카림 아데예미(20·잘츠부르크), 빅터 오시멘(23·나폴리), 다르윈 누녜스(22·벤피카), 에딘손 카바니(3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 대상이다.

토니, 아데예미, 오시멘, 누녜스는 각자 소속팀에서 주포로 활약 중인 선수들이다. 모두 기본적으로 득점력을 갖췄다. 여기다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아스널이 추구하는 영입 방향성에 걸맞은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네 명을 제외하고 남은 카바니의 경우 최근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된 가운데 단기 계약으로 영입할 시에 현명한 거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중에서도 아스널과 미켈 아르테타(39·스페인) 감독의 축구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할 선수로는 아데예미가 될 것이라고 매체는 분석했다. ‘풋볼 런던‘은 "빠른 성장세 속에 세계 축구계에서 뜨거운 유망주로 급부상한 아데예미는 전체적인 능력이나 보여준 재능이 아스널에 어울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널은 최근 득점력 부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가운데 공식전 4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에 빠졌다. 특히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데도 노팅엄 포레스트와 번리를 상대로 골을 넣지 못하면서 수모를 겪는 등 위기에 내몰렸다.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