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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손흥민·황희찬 부상 계속 고민하겠다"
출처:머니S|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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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몰도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벤투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서 진행된 대한축구협회와의 인터뷰에서 "(21일 몰도바전) 스타팅에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전보다 더 나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잘 훈련해서 다가오는 레바논과 시리아전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몰도바전 이후 최종예선에 나설 선수 명단을 확정한다. 해외파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의 합류는 이미 결정됐다. 부상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은 상황을 좀 더 지켜볼 계획이다.

벤투 감독은 "피지컬적으로 문제가 있는 선수(손흥민, 황희찬)들은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정확한 타이밍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리 결정할 필요는 없다"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이들의 합류 여부를 결정할 뜻을 나타냈다.

대표팀은 지난 15일 아이슬란드와의 새해 첫 A매치에서 5-1의 대승을 거뒀다. 오는 21일 저녁 8시에는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서 몰도바와 또 한 번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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