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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신임 사령탑에 '메이저 1551승' 베테랑 쇼월터 감독 선임
출처:뉴스1|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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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메츠가 신임 사령탑에 베테랑 벅 쇼월터 감독을 선임했다.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는 19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새로운 수장으로 쇼월터 감독을 선임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쇼월터 감독은 1992년 뉴욕 양키스에서 사령탑으로 데뷔했다.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998-2000), 텍사스 레인저스(2003-2006), 볼티모어 오리올스(2010-2018) 등을 이끌었다.

통산 1551승(1517패)을 기록했고 올해의 감독상도 3차례(1994, 2004, 2014) 수상했다. 포스트시즌에는 5번 진출했는데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은 없다.

메츠는 지난 시즌 77승85패(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에 그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 오프시즌 맥스 슈어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스탈링 마르테, 마크 칸하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풍부한 경험의 쇼월터 감독까지 데려오며 2022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쇼월터 감독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과의 인연도 깊다. 애리조나 시절에는 김병현을 지도했고 텍사스에서는 박찬호와 호흡을 맞췄다. 볼티모어에서는 김현수를 지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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