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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투톱' 토트넘, 무라전 예상 라인업 떴다
출처:인터풋볼|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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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무라 원정서 어떤 카드를 꺼내 들까.

토트넘 훗스퍼는 오는 26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무라(슬로베니아)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5차전을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7점(2승 1무 1패)으로 선두 스타드 렌(승점 10점)에 이어 조 2위에 올라있다. 3위 비테세와는 승점 1점 차다. 조 1위로 16강에 직행하기 위해선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고 렌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조 2위에 오르면 UEFA 유로파리그 조 3위 팀들과 플레이오프를 거처야 하기 때문에 경기 수가 늘어난다. 무라와의 이번 맞대결이 중요한 이유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24일 무라 원정을 떠나는 토트넘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3-4-1-2 포메이션으로 예측했다. 최전방 투톱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맡았다. 그리고 그 뒤를 델레 알리가 지원하는 형태다.

중원에선 올리버 스킵과 해리 윙크스가 짝을 이루고, 좌우 측면에는 라이언 세세뇽과 에메르송 로얄이 포진한다. 콘테 감독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스리백은 벤 데이비스, 조 로든, 다빈손 산체스가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변함없이 위고 요리스가 낄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지난 리그 리즈전과 다섯 자리의 변화를 예상했다. 매체는 "알리, 세세뇽, 산체스, 로든이 UECL에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리그 경기에서 징계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스킵도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원에 탕귀 은돔벨레가 투입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손흥민,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아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매체는 "손흥민, 케인, 로얄, 요리스 등 주전 선수들도 모두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빠르게 선제골을 넣은 후 번리와의 리그 경기를 위해 로테이션을 가져가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며 손흥민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높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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