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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 대표팀 소집 후 코로나19 확진…맨시티 복귀 연기
출처:뉴스1|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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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30·벨기에)가 대표팀 소집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맨시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브라위너가 벨기에 대표팀에서 뛰는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0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고 발표했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 1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에스토니아전에 출전했다. 이어 17일에는 웨일스와의 경기에 나섰는데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소속팀에 복귀할 수 없었다.

맨시티는 오는 21일 에버턴과 EPL 12라운드를, 25일에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가질 예정이다. 데 브라위너는 10일 자가 격리로 인해 두 경기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버턴전을 앞두고 "데 브라위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그는 백신을 접종했다. 우리는 그가 괜찮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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