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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계속 연락 중' 무릎 부상 쿠보, 원소속팀 관심 속 회복
출처:스포탈코리아|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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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임대를 떠난 쿠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의 몸상태를 신중히 바라보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도 쿠보 측과 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 서서히 부상을 터는 쿠보의 상황을 다시 관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마요르카에서 임대로 뛰는 쿠보는 지난 9월 무릎 반월판을 다쳤다. 3개월가량 재활에 매진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다. 현재 쿠보는 런닝 훈련을 조금씩 시작한 단계다. 회복 속도가 빠르면 12월 초에도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이다.

쿠보의 부상에 레알 마드리드도 마음을 졸였다. 2018년 쿠보를 영입한 레알 마드리드는 1군에서 기회를 주지 못해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등으로 줄줄이 임대를 보냈으나 눈길은 거두지 않는다. 이번 부상에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이 지원하면서 쿠보는 마요르카와 마드리드를 오가며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의 미래를 여전히 밝게 보고 있다. 이 매체는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멀리 떨어진 진주 중 하나다. 아직 잠재력을 폭발하지 않았으나 쿠보의 재능을 알고 있어 복귀와 발전 여부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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