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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단단함', AFC도 주목..."WC 예선 무패행진"
출처:엑스포츠뉴스|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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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무패행진을 아시아축구연맹(AFC)도 주목했다.

AFC는 10일(한국시간) 이번주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알아야 할 기록들에 대해 소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A조 5차전을 치르고 17일 카타르 도하로 이동해 이라크와 6차전을 치른다.

AFC는 대한민국의 공식전 무패 행진 기록을 소개했다. AFC는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아직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인상적인 무패 행진으로 꽤 단단히 뭉쳐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이란(승점 10점)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이란과 함께 A조 무패팀이고 B조의 사우디 아라비아와 함께 아시아에서 지지 않은 세 팀 중 하나다.

이어 AFC는 "한국은 지난 2019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패한 뒤 공식 대회에서 1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으로 따지면 지난 2017년 6월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3 패배 후 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벤투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는 월드컵 예선 무대에선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 공식 대회에서 유일한 패배가 카타르와의 아시안컵 8강전이다. 2차예선부터 참가한 한국은 H조에서 5승 1무, 승점 16점으로 지지 않고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최종예선에서도 패배가 우려됐던 10월 12일 이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은 "이른 판단이긴 하지만 지난 월드컵 때와 비교해 흐름이 좋다. 우리만의 색으로 뛰고 있다. 골은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흐름은 이전보다 훨씬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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