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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LB 출신 메인홀드 투수 총괄 영입
출처:스포츠경향|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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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투수 분야를 총괄할 인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롯데는 2022시즌 투수 총괄로 리키 메인홀드(35)를 영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은 롯데 1군과 퓨처스팀(2군), 재활군, 드라이브라인 파트 등 투수 전 분야를 책임진다.

메인홀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너리그 투수 코치로 지도자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스카우트와 투구 분석가를 거쳐 2019∼2010년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와 메이저리그 보조 코치를 지냈다. 2016년부터 5년간은 미국 청소년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를 맡기도 했다.

야구 기록 전문 사이트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왼손 투수인 메인홀드 총괄은 독립리그에서 2년간 뛰었다.

롯데는 “메인홀드 총괄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의 풍부한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롯데는 메인홀드 투수 총괄 선임을 끝으로 2022시즌 투수 분야 코치진 인선을 마쳤다. 이용훈, 임경완 코치는 1군 코치를 유지한다. 나머지 보직은 퓨처스팀 투수코치 강영식, 불펜코치 이재율, 재활군 코치 정태승, 피칭 코디네이터 브랜든 맨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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