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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삼성화재배 놓쳤지만 23개월 연속 랭킹 1위
출처:연합뉴스|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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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21) 9단이 23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수성했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1월 랭킹에서 1만313점을 획득, 변함없이 왕좌를 지켰다.

신진서는 지난 1∼3일 열린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에서 박정환 9단에게 1승 2패로 패했으나 10월에는 6전 전승을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 28점을 끌어올렸다.

삼성화재배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은 1만76점을 기록, 여전히 2위에서 신진서를 뒤쫓았다.

변상일 9단과 이동훈 9단이 3∼4위를 지킨 가운데 삼성화재배 32강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격침 시키고 16강에 올랐던 김지석 9단이 두 계단 상승한 5위가 됐다.

지난달 5위였던 신민준 9단은 6위로 밀려났다.

지난 10월에는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발전이 진행되면서 선수들의 랭킹이 비교적 크게 변동했다.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인 이현호 6단은 랭킹점수 110점을 더해 27계단 상승한 95위가 됐다.

유오성 6단은 19계단 상승한 70위, 김진휘 5단은 18계단 오른 36위에 올랐다.

지난달 5승 3패를 기록한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은 전체 랭킹에서 한 계단 하락한 18위가 됐다.

오유진 8단은 랭킹 81위에서 변동이 없었다.

지난달 90위에 올랐던 조승아 4단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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