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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많이 강해져”…美대학농구 3년차 활약 예고
출처:MK스포츠|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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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21·데이비슨 와일드캣츠)이 미국대학농구 3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개인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4일(이하 한국시간) 이현중은 데이비슨대학교 학보와 인터뷰에서 “육체와 정신 모두 많이 강해졌다. 경기 중에 실책을 범하거나 슛을 넣지 못하더라도 바로 털어내고 다음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이비슨은 10일 현지 스포츠채널 ESPN+로 방송되는 델라웨어대학교와 홈경기로 2021-22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디비전1 정규리그 일정을 시작한다.


이현중은 6일 공개 청백전에서 장점으로 알려진 3점뿐 아니라 드리블과 내외곽을 아우르는 플레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보는 “단지 외곽슛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며 데이비슨 학생들에게 전했다.

‘스포팅 뉴스’, ESPN 등 현지 유력언론은 이현중이 데이비슨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2022 NBA 신인드래프트에 참가, 1라운드(1~30위) 지명을 받아 미국프로농구에 데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중은 네이스미스 명예의 전당 사무국이 매년 미국대학농구 최우수 스몰포워드에게 주는 ‘줄리어스 어빙 어워드’ 2022년도 20인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CAA 1부리그 가이드북 ‘애슬론 스포츠 칼리지 바스켓볼 애뉴얼’로부터 이번 시즌 2번째로 우수한 슈터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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