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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14일 은제츠쿠와 맞대결 앞두고 본격 담금질 “빨리 만나고 싶어”
출처:스포츠경향|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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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활약 중인 국내 유일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오는 14일 케네디 은제츠쿠(나이지리아)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정다운은 4일 ‘UFC 파이트나이트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스’ 무대에 서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4월 판정승을 거둔 정다운의 UFC 진출 5번째 상대는 은제츠쿠다. 종합격투기 전적 9승1패를 기록 중인 강자다. 정다운은 출국 전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상대 선수를 빨리 만나고 싶다”고 했다.

상대 은제츠쿠에게는 “나는 쉽지 않은 상대야, 싸움을 즐길 준비하자(I’m not easy bro. let’s get ready to rumble)”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 4경기에서 무패(3승1무)를 자랑하는 정다운은 약 7개월만의 경기에서 “모든 경기가 절실하고 중요하다”며 “주변에서 주는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올해 UFC 랭킹 진입을 목표로 세웠던 정다운이 은제츠쿠를 넘는다면 조금 더 다가설 수 있다. 정다운은 “이기다 보면 (랭킹은)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며 “내 스타일만 잘 살린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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