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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탬파베이 트레이드 유력 후보로 꼽혀
출처:중앙일보|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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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최지만(33)을 트레이드 할 수 있다.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내야수 최지만을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다. 연봉이 많은 선수는 누구나 트레이드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올해 연봉 245만 달러를 받았다.

올해는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아 5월에 복귀했다. 하지만 6월 다시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8월에는 허벅지 통증을 느껴 또 못 나왔다.

그래서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다. 83경기에 나와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내년 연봉이 약 100만달러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최지만은 350만 달러에서 430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른 팀의 기준으로 보면 연봉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다.

최지만은 또 내년 시즌에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시기에는 항상 있는 얘기다.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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