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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코로나19로 콜키퍼 '전원 이탈' 위기
출처:MHN스포츠|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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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도르트문트를 덮쳤던 코로나19가 이번에는 슈투트가르트를 덮쳤다.

지난 11일, 슈투트가르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세 골키퍼, 플로리안 뮐러의 코로나 양성 사실을 전했다.

슈튜투가르트의 1번이자, 이번 시즌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을 이어오던 그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팀 내 또 다른 골키퍼, 파비안 브레틀로와 함께 팀의 5번째 코로나 확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슈투트가르트에는 20세의 골키퍼 플로리안 쇼크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는 이제 막 1군에 데뷔한 선수로 지난 9월 7일 콜업된 바 있다. 향후 기존 골키퍼들에게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그는 오는 16일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 한달만에 실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투트가르트에서는 두 명의 골키퍼 외에도 수비수 발데마르 안톤, 미드필더 로베르토 마시모, 에릭 토미 등이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자가격리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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