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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전 빨간색 홈 유니폼 착용…무관중 및 VAR 미시행 [오피셜]
출처:마이데일리|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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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에서 빨간색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한국은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이란전에서 빨간색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또한 비디오판독(VAR)도 시행되지 않는다. 대표팀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아자디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이란전을 치른 직후 오후 8시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한다.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선수 7명은 숙소로 복귀한 후 항공일정에 따라 개별로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9무13패로 뒤져있는 가운데 최근 이란전 A매치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 경기에서 사상 첫 승리에 도전한다. 한국은 2승1무(승점 7점)의 성적으로 최종예선 A조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란(승점 9점)에 승리하면 조 1위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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