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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언론 전망 “손흥민-황희찬 총출동한 한국과 1-1 무승부”
출처:OSEN|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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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프리미어리거 스타들이 총출동한 대한민국을 만만치 않은 상대로 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숙적 이란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역대 테헤란 원정에서 2무5패로 승리가 없다.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한 아자디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린다. 8만명의 이란 관중들이 일방적인 응원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번 이란전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아울러 비디오판독도 없어 변수가 예상된다.

이란 축구매체 ‘페르시안 풋볼’은 11일 한국전을 예상했다. 한국이 시리아전과 큰 변화없이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을 최전방에 세우는 4-3-3 전술로 나올 것이라 내다봤다.

이란은 간판공격수 아즈문과 타레미를 투톱으로 세운 4-4-2 포메이션으로 UAE전과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폼이 좋은 자한바크시도 오른쪽 윙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페르시안 풋볼’은 “한국은 손흥민과 황희찬 등 프리미어리거가 주축이다. 손흥민은 시리아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최근 10년간 이란을 상대로 승리가 없다”고 분석한 뒤 최종경기결과를 1-1 무승부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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