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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까지 한 달' 베일, 또 골프장서 목격...'레알 팬들 뒷목'
출처:스포탈코리아|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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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이 부상에도 불구, 골프장에서 목격되면서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분노케 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7일(현지시간) "베일의 골프를 향한 열정은 엄청나다. 부상에서 회복 중에 있지만 스페인 골프 오픈에서 목격됐다"라고 전했다.

베일은 올 시즌 레알로 복귀한 이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는 듯했다. 안첼로티는 프리메라리가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베일을 선발로 활용했고 베일 역시 2라운드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모두를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늘 그랬듯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9월 무릎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복귀까지 한 달 정도를 남겨두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골프장에서 목격되면서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아스‘는 "베일은 아직 부상 회복 중이지만 축구가 아닌 다른 스포츠로 재활 중이다. 이번 주 목요일 발데베바스에서 열린 스페인 골프 오픈에 모습을 드러냈다"라고 언급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재활 훈련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또 골프 삼매경에 빠진 베일의 행보에 레알 팬들을 그야말로 뒷목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

한편,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 ‘피차헤스‘는 방출 명단에 베일을 마리아노 디아스, 마르셀루, 루카 요비치 등과 함께 올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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