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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복식 1위 스레보닉의 기록이 기네스북에 등재
출처:테니스코리아|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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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도 출전했던 카타리나 스레보닉(슬로베니아, 40)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스레보닉이 세계기록 보유자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항목은 단식, 복식, 혼합복식에서 모두 첫 출전한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1998년 17세인 그녀는 크로아티아 마카르스카에서 복식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듬해 프로 데뷔한 스레보닉은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단식 우승, 그해 롤랑가로스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하였다.

2013년경, 한 기자로부터 "WTA가 당신의 기록을 기네스북에 올리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스레보닉은 자신의 기록이 대단한 것임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대기록 후 14년이 지난 후 그 얘기를 들었을 때까지 전혀 생각지 않았다. 오로지 테니스에만 집중하고 있었으니까"라고 회상했다.

스레보닉은 통산 단식 우승 4회, 최고 랭킹은 20위까지 올랐으며 2010년을 끝으로 단식에는 출전하지 않고 복식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후 2011년 윔블던 우승을 포함하여 복식에서는 39회 우승 기록을 세웠고 세계 1위까지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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