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포인트가드 보강 줄곧 관심
출처:바스켓코리아|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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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선수단 남은 자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이번 주에 아이제이아 토마스(가드, 175cm, 83.9kg), 퀸 쿡(가드, 185cm, 82kg)과 만난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선수단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혀 있다. 그러나 포인트가드가 다소 취약한 편에 속한다. 이에 선수단에 남은 자리를 가드로 채우길 바라고 있다. 스테픈 커리를 제외하고 마땅한 가드가 없기 때문. 드레이먼드 그린이 경기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당장 공을 운반할 가드의 부재는 아쉬울 수 있다.

이에 골든스테이트는 이미 데런 칼리슨과도 워크아웃을 가졌다.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만족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시간을 두고 다른 영입 후보와 비교를 해본 후 최종 영입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골든스테이트는 토마스와 쿡의 기량을 점검해 본 후 계약을 최종 결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영입 후보 1: 토마스

토마스는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부상 이후, 이전의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으나 그는 NBA 복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시즌 중에는 2021 아메리컵 예선에 미국 대표로 조 존슨과 나서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10일 계약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나 두 번째 10일 계약을 확보하지 못했다.

아직 NBA에서 뛸 수 있는 기량 검증을 마친 만큼, 충분히 계약이 가능하다. 지난 2019-2020 시즌에는 40경기에서 경기당 23.1분을 소화하며 12.2점 1.7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워싱턴에 존 월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기에 그가 주로 주전으로 나서면서 역할을 했다. 오랜 만에 주전으로 많은 시간을 뛰며 NBA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3경기에서 평균 16분 동안 7.7점(.333 .250 1.000) 1.3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올렸다. 뉴올리언스는 재건에 돌입하는 팀이라 토마스가 오랫동안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다. 백업 가드로 충분히 제 몫을 해줄 수 있으며, 오프시즌부터 손발을 맞추고 시즌에 돌입한다면 도움이 될 만하다.

영입 후보 2: 쿡

쿡도 마찬가지. 쿡은 아직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지난 가을에 레이커스로부터 방출이 된 후 최저연봉으로 계약했다. 그러나 그는 시즌 중에 재차 방출됐다. 레이커스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해 쿡과 결별했다. 이후 쿡은 만 3주가 지난 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계약했다. 두 번의 10일 계약을 맺었으나 이후 잔여시즌 계약은 따내지 못했다.

쿡은 골든스테이트에서 뛴 경험이 있다. 지난 2017-2018 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골든스테이트에 몸 담았다. 케빈 듀랜트를 중심으로 ‘Fantastic4‘가 이끌 당시 벤치에서 자리매김했으며,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내리 파이널에 진출했으며,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쿡은 당시 백업 가드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쿡은 많은 역할을 맡긴 어렵다. 공을 운반하는 가드라 보기도 어렵다. 이에 골든스테이트가 고심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쿡이 커리, 클레이 탐슨, 그린, 케번 루니와 뛴 경험이 있어 호흡을 점검하긴 어렵지 않을 터. 그러나 할 수 있는 역할이 다소 제한적인 부분을 간과하긴 쉽지 않다.

그는 지난 시즌 레이커스와 클리블랜드에서 23경기에서 경기당 6.8분을 소화하며 3.3점(.426 .423 .875)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평균 한 개가 되지 않는다. 출전시간이 적었으나 애당초 볼핸들러로 출격하기에 한계가 적지 않다. 골든스테이트가 계약에 나선다면 칼리슨이나 토마스를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좀 더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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